인천대학교 생활원, 「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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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085
작성일
2026-07-15
수정일
2026-07-15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983

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 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

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관계자 182명 한자리에… 

인천대 제70회 회장교로, 국립대학 기숙사 운영 발전 및 협력 방안 논의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생활원(원장 박영은)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31개 국립대학교 생활관장 및 직원 등 관계자와 교육부 관계자 등 총 182명이 참석해 학생생활관 운영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로 제70회를 맞은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는 학생생활관 운영의 자주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대학 간 운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생활관 운영 방향과 학생 중심의 소통 방안, 운영 개선 사례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교육부 대학시설지원과 최문태 과학기술서기관이 학생생활관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발표했으며, 이어 더봄교육디자인연구소 윤종세 소장이 MBTI 기반 학생 세대와의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대학별 우수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관은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대학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도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협의회장직을 수행하는 박영은 인천대학교 생활원장은“생활관은 학생들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안전하게 생활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첫 번째 집이자 또 하나의 캠퍼스”라며, “이번 협의회가 전국 대학의 지혜를 모아 학생 중심의 생활문화와 더 나은 정주여건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인천대학교 생활원은 앞으로도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생활관 운영체계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학생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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